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오바니 로셀소 (문단 편집) === [[파리 생제르맹 FC]] === [[파일:LoCelso_PSG.jpg|width=500&align=center]] 예정대로 2017년 7월에 팀에 합류했다. 이적 이후, 경기에는 이따금씩 교체 자원으로 출전하고 있으나 [[우나이 에메리]]의 [[양아들#s-2]]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. 다만 리옹전에서는 측면에서 수비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려 리옹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활약을 하기도 했으나... [[레알 마드리드]]와의 16강 1차전에서 본래 포지션인 2선이 아닌 3미들의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깜짝 선발로 기용되어 상대 미들진에 털린 끝에 멘탈이 나가 버리며 어이없는 수비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는 등[* 페널티킥을 얻어낸 선수는 [[토니 크로스]]였는데, 파울이 나오기 직전에 크로스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살짝 걸치는 것처럼 보이는지라 오심 논란이 있었다.] PSG가 패배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. 그러나 로셀소는 홀딩 미드필더가 아니라 제2의 디마리아라는 평을 듣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. 애초에 이런 큰 대회에 홀딩 롤을 맡아본 적도 없는 어린 선수를 기용한 것 자체가 감독의 실수이다. 에메리의 입장에서는, 팀에서 [[베라티]]와 함께 듀오로 나오는 [[아드리앙 라비오]]도 그 자리에 넣으면 일정 수준 이상의 팀 상대로 한계를 보이는 데다, 팀의 믿을맨인 [[티아고 모타]]마저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이라 드락슬러 기용을 포기하고 로첼소를 내린 것으로 '''보였는데''', 모타의 부상이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라는 말이 나오며 에메리가 극딜을 맞고 있다.[* 내부자가 아니고서는 이를 알 수 없는데다가, 민첩성이 확 줄어든 모타가 잘해줄지도 의문이기는 하다.]~~과연 에메리~~ 그래도 후반기 들어서는 거의 주전급으로 출전하고 있으며, 파리의 중원에서 제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